04/21, 동호회 자전거를 타다가 숨진 사람은 그만한 행운? 이 또 있을까 싶다.
04/22, 진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이면에 깔린 언행을 공감할 줄 알아야.
04/23,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지구는 돌고 제자리를 찾아가기 마련이다.
04/24, 일본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여행을 와서 쌀을 사 간다고 한다는데.
04/25, "연명치료를 거부하고, 집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보내고 싶어 한 것"
04/26,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인연.
04/27, 새봄에 가족이 늘어나는 새들의 합창이 봄의 꽃만큼이나 관심을 끈다.
04/28, 인간을 포함 지구상의 모든 동, 식물은 한때는 주인공으로 주목받는다.
04/29, 핸드폰을 교체하고 놔둔 핸드폰은 나의 그림자로 고스란히 남아있다.
04/30, 초등학생도 한 몸처럼 붙어 다니는 스마트폰인데 정보 유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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