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1, 자전거를 다시 타면서 어디까지 갈 것인가? 하는 목표와 갈등 사이에
05/02, 책임과 무책임, 이해득실, 상황의 유불리에 따라서 움직이는 리더들.
05/03, 배가 침몰할 위기에 처하면 배 안의 쥐들이 먼저 알고 소란을 피운다.
05/04, 산 넘어 산이라는 말은 변덕스러운 날씨만큼이나 또 다른 변수로 작용.
05/05, 미래의 희망 어린이날,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한 어른들의 생각은?
05/06, 정치인들은 한결같이 국민을 위한다지만, 표나 쫓아다니지 진정성은?
05/07, 별짓을 다 하며 위기를 벗어나려 하지만, 억지도 그런 억지가 없다.
05/08, "이 세상 만물 중에서 앉지 않아야 할 곳을 찾아 앉는 것은 오직 인간".
05/09, 세상에 하고많은 이야기 홍수 속에 두둥실 떠내려가는 진실은 과연?
05/10, 얼어붙은 정치와 경제의 봄은 언제쯤 서민들의 몸을 녹여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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