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당연

가능혀 2025. 6. 4. 07:48

쥐똥나무

 

오늘 날씨처럼, 모든 상식이 통하는 맑고 깨끗한 하늘 아래 살고 싶다.

 

꽃향기가 

당연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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