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시간

가능혀 2025. 6. 6. 08:26

김밥

 

시간을 쪼개 일하면서 먹는 김밥 한 줄 사진이 가슴 뭉클하게 한다.

 

누구든

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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