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언제나 내 곁에 있지만 꼭 필요한 산소는 보이지 않는다. 잊고 사는 것처럼
부처님 오신 날! 의 임시 공휴일, 오늘도 비가 내리며 우선 미세 먼지가 없다. 일단 공기는 맑으니 눈도 시원하고 답답함이 없으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