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책에 담긴 달콤한 언어는 황무지 같은 생각의 밭을 갈아엎는다. 부드럽고유연하게
열심히 움직이며 밭을 갈아야 생동감이 넘치는 삶이다 기다리기만 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