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이것이라 말하면, 저것이 아니냐며 소통에 벽을 치고 있다. 그 벽을 허물 자어디 있을까?
알고 나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닌데 알기 전까지는 철벽이다. 세상사라 하는 게 종이 한 장의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