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순천->보성-> 장흥 섬진강을 끝내고 이어서 광양에서 보성을거쳐 장흥까지 목표로 갑니다. 환하게 웃는 동백꽃이 출발의 기분을 UP되게 합니다. 망둥어탕으로 점심을 꽃잔디도 환하게, 연두색으로 물들어가는 전원 도로를 달려야 하는 이곳은 위험한 구간 용접을 하는 듯 불타는 석양 보성에서 조정래선생.. 자전거길 이야기 20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