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은 못 줄망정 스트레스만 퍼주고 있는 꼴. 어쩜 그리도한심할꼬
아내는 동생네에 가고 혼자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외로울 것 같지만
부러진 이유가 뭘까? 눈의 무게도 바람도 불지 않았는데, 나약해 보이지 않는데도 댕강 부러진 모습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