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스스로 하던 일에 제동이 걸리게 되면 급격한 동력 상실. 하지만좌절 금지
명예는 빛나는 별이지만, 돈은 어둠을 유혹하는 족쇄다. 빛과 그림자.
근심 없는 사람이 있을까만 그 근심도 결국 자신이 만든 것. 빛은 반드시 그림자를 만든다.
어떠한 부정적인 측면에서도 한 조각 긍정적인 상황은 꼭 있게 마련이다. 빛과 어둠이 그렇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