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반곡동 주민센터에 있던 소나무&느티나무 까치도 와서 놀고 이렇게 나란히 살았었는데 혁신도시 개발로 인해 주민센터가 이전하면서 나무들도 각각 흩어져 이사를 갑니다. 그늘진 정자에 앉아 쉼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곳에서도 뿌리를 잘 내려주기를,,,, * 나중에 이 나무들을 찾아보니 이곳에서 그리멀지 않는 곳에서 잘 살아주.. 나무 & (木花) 이야기 201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