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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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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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
세상의 틀이 어찌 이리 한꺼번에 구멍 난 둑처럼 무너지고 있나? 참, 어이 없기는.
야생화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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