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자신이 경험한 삶의 지혜를 전해 주려는 열정은 남, 여 구분이 없다.그만큼소중하다는 것
무엇을, 어떻게 하던 주인공이 될 것인가? 조연으로 남을 것인가? 자신의 열정과 마음가짐에 정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