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아제한 그~랴? 늦었지만 천만 다행이다. 우리가 애를 생산할 시기에는 예비군 훈련장에만 가면 못 나게 묵으라고, 묵으라고 혀 노코 의료보험도, 교육비 지원도 안 되게 해 뿔고, 그렇게 한 세대 흘러가니 께 이제는 낳으라고, 낳으라고 험시롱 지원을 대폭 늘린다고? 그럼 묵은 건 풀어 주는 겨? 인자 나가 꼬 허리 휘어지게 보둠 꼬 댕기라고? 맴이 어지러운 께 글도 안 나오네 그려, 암튼, 이모나 고모가 없이 즉, 사촌이 사라질 뻔 한 시기에 출산 장려를 헝 께 이참에 나도 거국적인 국가 시책에 동참을 위해 이 한 무르팍 깨져봐! 이 걸 보 믄 내 옆 지기가 조아 헐까? 칭구덜아! 누가 대답 좀 혀 주라. 자원 봉사? 도 가능 허니 께 마리여~, 마니, 마~아~니 ~ ! "먼 소리당가 시방 요거시 머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