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일관성이 있어야지 이랬다저랬다 하게 되면 신뢰를 하겠는가? 특히 법을 다루는 자라면
여타한 일로 한번 거르게 되니 두 번, 세 번은 쉽게 거르게 된다. 그만큼 일관성을 유지 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