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국가가 존립하고 정치가 행하여지는 일은 국민을 잘살게 하는 것. 뭐가 더필요하리
해보지 않은 일을 하게 될 때 누구나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지만. 해내고 나면뿌듯한 마음이
민주주의는 끝없이 만들어 가는 것이지 결코 완성된 것이 아니다. 방심할 수없는 일.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하던 자기 몫대로 일하며 사는 것이다. 그 순간을 오롯이
하지 않은 건 만 못한 일의 결과로 나타날 때, 아예 하지나 말지. 긁어부스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