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나이가 들어서는 세월이 나를 끌고 가는 대로 순응하며 사는 것도. 나름보람일 것.
생각이 같을 수가 없는데 여성은 남성의 생각을 못마땅해 하며 쓸데없는 갈등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