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나는 타인에게 이로운 존재인가? 피해 끼치는 자인가?천둥치는 밤나를 돌아 보며
타인에게 공감을 얻으며 웃음을 줄 수 있는 매력이라니 참으로 멋진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삶을 즐기지 못하면 타인의 삶까지 영향을 주게 된다. 삶을 즐기자 네 몫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