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자신의 삶을 사는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틀 안에서 함께 움직인다.혼자일 수 없는공동체로서
아내는 동생네에 가고 혼자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외로울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