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도로는 신설하고 확장하는데 차는 여전히 거북이걸음을 한다. 경제활동 인구 1인당 1대?
어느 한 곳이 불편해지면 덩달아 근처에도 탈이 나고 만다. 가까운 곳에서부터 영역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