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21, 기억속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산길을 다시 걸을 땐 환경이 변한만큼 긴장을 하게 된다.
* 04/22, '코로나 19' 만이 활동에 제약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호흡에 미세먼지가 더 꺼려진다.
* 04/23, 여명이 밝아오는 천연적인 원리는 어떠한 일이 있다한들 결코 변하지 않는다.
* 04/24,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어김없이 그 때를 맞취서 찾아와 나를 움직이게 한다.
* 04/25, 성생활은 의식주와 더불어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근본이며 큰 비중을 차지한다.
* 04/26, 주변은 나날이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신록 또한 푸르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 04/27, 냇물도 여울에서는 깊은 소리를 내며 흐르고 그 자연의 품에서 시간과 나도 흐른다.
* 04/28, 자연은 언제나 아주 자연스러운 상황에 맞게 제 할 일을 제대로 해내고 있습니다.
* 04/29, 대화가 통하는 사람과 여유있게 손잡고 걸으며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화담숲'!
* 04/30, 한 인간의 선과 악은 후천적인 환경과 상황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조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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