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01, 사랑과 우정은 남아 있지만 명예와 부는 언제라도 기회가 생기면 훌쩍 떠나가 버린다.
* 04/02, 자연이란 한번 보여줘던 모습을 두번 다시 똑같은 모습으로 내게 보여주지 않습니다.
* 04/03, 한번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것, 그저 과거속에 묻어 두는 수 밖에 없습니다.
* 04/04, 연 이틀동안 비가 내리는 가운데 팝콘처럼 터지던 벚꽃 등 꽃잎들이 바닥으로 낙화.
* 04/05, 남자의 마음이란 흐르는 물과 같아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것이다.
* 04/06, 시간은 눈 깜짝하는 순간에도 저만치 달아나며 봄날 풍경을 연두색으로 바꿔놓고 있다.
* 04/07, 가보고 싶은 곳은 주저없이 가보고 후회가 남지 않도록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 04/08, 오랜만에 들판에 나가 연둣빛 물감을 탐닉하며 대지에 기운을 온몸에 듬북 담아봅니다.
* 04/09, '화무십일홍' 이라 했던가 살랑살랑 실바람에 꽃잎은 바닥에 또 다른 그림을 그린다.
* 04/10, 국민연금 운용자는 국민경제, 나라경제가 고르게 발전하려면 크고 넓게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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