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21, 8월도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열어두었던 창문을 닫게 하고 포근한 이불을 덮게 합니다.
* 08/22, 치유가 되고 건강 하려면 몸의 생리를 거스르는 음식이나 치료를 조심 할 줄 알아야 한다.
* 08/23, 요 며칠 집콕을 하고 있으니 보는 것은 바보 상자! 역사적인 이야기는 그나마 위안이 된다.
* 08/24, 마음에 상처는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서 받으며 그 상처가 아물지 않으면 염증이 된다.
* 08/25, 세상의 모든 물은 참으로 많은 일을 한다. 그 물이 하는 일을 인간은 흉내마저 내지 못한다.
* 08/26, 아직 반딧불이가 있고 두꺼비를 볼 수 있으니 그나마 남아있는 그들의 환경을 지켜주자.
* 08/27, 나이 들어 움직임이 둔해지고 활동하는 반경이 좁아지기 전에 무시로 움직여 줘야 한다.
* 08/28,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하는 노래 가사가 있다. 그 상황이 보여주는 매력 !
* 08/29, 가보고 싶었던 그 곳이 어디든지 그곳에 꼭 가봐야 하는 이유가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 08/30, 늘 습관적으로 하던 일상이 유지 되고 있다면 건강도 탈이 없고, 삶도 살만한 것이겠지요.
* 08/31, 8월도 오늘이 말 일이네요. 앞으로 4개월 남은 2021년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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