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인내

가능혀 2023. 2. 18. 07:46

누구의 손에서 멀어졌을까?  고무공

 

 

"인내는 쓰다.

그러나 열매는 달다." 고

했던 말이 점점 무색해 진다.

 

변화하는 현실에 뒤쳐지면

촌각에 이루어져야하는

의사결정이 밀리고.

 

조급한 마음은

인내를 무색케 하며

그 힘은 점점 옅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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