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동량(棟梁)

가능혀 2023. 2. 25. 08:12

소나무

 

아들의 말,

'아버지 직업이 뇌물 받는 일이라고 했다.'는데

사실이냐?

 

부모는

자식들의

거울이건만,

 

그런 말들만 듣고

자랐다는 것 아닌가?

동량되기는 벌써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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