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1일 한줄메모

06/01 ~ 10 한 줄 메모

가능혀 2025. 6. 1. 08:10

감자꽃

 

06/01, 멕시코에서는 모든 법관을 국민이 뽑는 직선제가 도입되었다는데.

 

06/02, 입스(yips)라는 스포츠 용어, 심리적 압박감, 부담감 등으로 근육이.

 

06/03, 산다는 건 좋든 싫든 선택을 강요받는 순간이라 신중할 수밖에 없다.

 

06/04, 오늘 날씨처럼, 모든 상식이 통하는 맑고 깨끗한 하늘 아래 살고 싶다.

 

06/05, 어떤 모양을 하든 구름은 바람에 쫓기어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

 

06/06, 시간을 쪼개 일하면서 먹는 김밥 한 줄 사진이 가슴 뭉클하게 한다.

 

06/07,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봉합이 되지만, 보기 흉한 흉터는 남기 마련.

 

06/08, 준비된 자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축복이지만, 자리만 탐한다면 재앙.

 

06/09, 눈에 드는 기사, "국민에게 충직한 것이 첫 번째고 다음으로 유능함"

 

06/10, 꽤 오랫동안 기록해 왔던 한 줄 메모는 오늘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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