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1, 싸우면 모두가 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죽기 살기로 싸우는 이유는?
06/22, 가장 가까운 곳에 정답을 두고도 엉뚱한 곳만 바라보며 고심 할까?
06/23, 혈육은 아무리 먼 곳에 있다고 해도 정은 자석처럼 끌어당기게 합니다.
06/24, “국정 철학에 맞춰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부작용 없어야”
06/25, 준비된 자만이 앉을 수 있는 자리, 그것은 인성, 실력, 능력이라 한다.
06/26, 궂은일을 도맡은 행주도 너무 쥐어짜다 보면 손목마저 비틀어진다.
06/27, 세상을 다 가졌던 사람이 그토록 비루함을 보이는 것은 매를 버는 일.
06/28, 사람은 언행에 따라 캐릭터가 만들어지고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06/29, 값도 질도 모호해지며 상인들의 노령화에 고객도 많이 줄어들었다.
06/30, 짧은 순간의 어려움으로 일관성을 잃는다면 기회는 영영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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