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키우더니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지경. 그래서 인간은고쳐 쓰는 것 아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은 못 줄망정 스트레스만 퍼주고 있는 꼴. 어쩜 그리도한심할꼬
뻔뻔한 낯짝도 유분수지, 자신을 속이는 직업이 계속 늘고 있다. 눈도 안 가리고
항상 초심을 잃지 말아라. 어차피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내 인생의주인은 나다.
민주주의는 끝없이 만들어 가는 것이지 결코 완성된 것이 아니다. 방심할 수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