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사람은 대화를 해보지 않고 겉모습만으로는 그 사람을 전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사람의 생각이 가장 무섭다.
세상이 어디 내 뜻대로만 된다면 무슨 갈등이 있겠습니까? 천하태평 무사안일 꽃말은 신뢰.
구월의 첫날부터 짙은 안개에 가려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내일의 희망이 불투명한 것처럼
붉은 맨드라미꽃 위에 대비 되는 청개구리 숨을 곳을 찾았나? 쉴 곳을 찾았나?
자기가 한 말이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를 모르고 하진 않을 터 막가파처럼 무책임하고 아주 천박한 언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