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처음부터 잘 알았던 사람은 없다. 만나다 보니 친해지는 것.혼자 왔다가함께 어울리는 것
늘 보이던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아프거나 돌아가신 것으로예상하거나추측한다.
사람이 술을 마시지만 술이 사람을 삼키는 꼴이 되면한순간에물거품 된다.
올해 4월은 온갖 꽃들을 동시에 피우게 해 놓고 저물어 갔다.오라, 가라 하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민심은 천심, 세상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얼마나 진정성 있는 자세인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