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세상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모두 나쁜 사람이 되고 만다. 인심이라는 게 원래 그런 것이다.
세상이 어디 내 뜻대로만 된다면 무슨 갈등이 있겠습니까? 천하태평 무사안일 꽃말은 신뢰.
세상은 스스로 생각하는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다. 누가 뭐래도
세상 그 어디에 자기 자신에 만큼 친절한 사람이 있을까? 찾으면 있겠으나 쉽지 않겠지.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는데 그 길을 다 가보고 죽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자기만의 길을 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