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시장에서 책이 제대로 읽힐 리 없건만 그럼에도 활자에.눈이 간다는 건공력이 느껴진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으며 더위도 식히는 1석 3조.굳어가는뇌 운동도 하고
도서관에 회원 가입하고 나니 모든 책들이 손을 내민다.나를 좀봐달라고
심장은 뛰게 하고적당히 땀 흘려가며 폐활량을 늘려줘야지.건강을 원한다면
잠자리에 누웠는데 문득 '정의란 무엇인가' 책이 떠올랐다.2010년에선물 받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