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말을 걸어 온다. 자연은 온 몸으로 말을 걸어와 글을 쓰게 한다.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쓰고 입선하면서 부터다. 자연스럽게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게 되고. 세상사는 이야기 202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