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01, 조용히 비가 내리는 이공이일 삼월의 첫날, 연휴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 03/02, 춘삼월에 많은양의 폭설이 내려 온 세상에 흰이불을 덮어 놓은듯합니다.
* 03/03, 처음부터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작은 일들이 하나 둘 쌓이면서 위대해 지지요.
* 03/04, '타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가장 신비로운 선물은 마음이지 결코 지갑이 아니다'
* 03/05, '경칩에는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해서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기도 한다.'
* 03/06, 일상의 바이오리듬이 한번 깨지니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네요.
* 03/07, 책이 있는 곳에 벌, 나비가 꽃향기와 꿀을 찾아 날아들듯이 바글바글 합니다.
* 03/08, 내리사랑이라 했던가요. 어린 3세들의 말과 재롱에 세상 시름이 날아갑니다.
* 03/09, 진리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이 하는 두가지 실수, 끝까지 가지 않거나 하지 않는 것 !
* 03/10, 세상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도 전혀 엉뚱한 곳으로 안내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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