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변산에서 9월24 ~ 25(1박2일)

가능혀 2022. 10. 3. 09:58

해변의 여심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을꺼야

 

 

잔잔한 물결

 

 

내가 막아줄께 ~

 

 

제비는 어디에?

 

 

9/24 17시경, 조금전 까지도 물속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더만

 

 

밀려드는 파도

 

 

9/25, 아침풍경

 

 

태공들의 분주한 모습

 

 

모래사장엔 아직 흔적도 없다

 

 

외계인? 바위

 

 

외계인? 바위 구멍으로 바라본

 

 

방향을 바꾸어서

 

 

어느새 두 사람이 흔적을 남기고

 

 

지질을 연구하려면

 

 

외계인? 바위 뒷면

 

 

이제 다 올라왔다

 

 

변산반도 휴양림

 

 

인생도 오르락 내리락 요리조리 휘돌아 간다

 

 

가끔씩은 쉬어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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