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여심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을꺼야
잔잔한 물결
내가 막아줄께 ~
제비는 어디에?
9/24 17시경, 조금전 까지도 물속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더만
밀려드는 파도
9/25, 아침풍경
태공들의 분주한 모습
모래사장엔 아직 흔적도 없다
외계인? 바위
외계인? 바위 구멍으로 바라본
방향을 바꾸어서
어느새 두 사람이 흔적을 남기고
지질을 연구하려면
외계인? 바위 뒷면
이제 다 올라왔다
변산반도 휴양림
인생도 오르락 내리락 요리조리 휘돌아 간다
가끔씩은 쉬어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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