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을 앞두고
그동안 가꾸어온 노고를 생각하며
벼도 익어가며
나락의 향기(냄새)를 풍긴다.
메뚜기도 있어야 하고(친환경)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아직 쓸쓸함 보다는
수확을 기다리는 기쁨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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