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걷기 이야기

논두렁을 걷다.

가능혀 2022. 10. 6. 07:32

수확을 앞두고

그동안 가꾸어온 노고를 생각하며

 

 

벼도 익어가며

나락의 향기(냄새)를 풍긴다.

 

 

메뚜기도 있어야 하고(친환경)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아직 쓸쓸함 보다는

수확을 기다리는 기쁨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