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는 왜 하는가?
왜 공부를 하는가?
지금 생각에서 보다 안목이 더 높아지며 더 넓어지기 위함이다.
불교. 부처님의 행복관은 세상의 아픔을 함께하는 마음이다,
세상에 변하지 않은 법칙이 있으니 그것은 인연법 이다.
노력하여서 얻어지는 것이 축복이요.
노력하지 않고 얻은 것은 반듯이 재화가 따르는 것이다.
인연법을 깨달은 사람을 도인 이라 한다.
자신을 성찰하여 사랑하고 존중하면 건강해 진다.
만물은 어느 것이나 사랑받고 존중받으면 행복해 진다.
이웃과 상대를 사랑하고 존중하면 반듯이 성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게 된다.
원망하고 짜증을 부리면 화병이 생긴다.
미워하고 증오하면 건강이 나빠지고 불행해 진다.
비방하고 불평불만이 많으면 성공하기란 하늘에 별 따기만치 어렵다.
많이 나누어 주는 사람이 부자다.
씨앗을 많이 뿌리면 많은 수확을 거 둘 수 있는 것이 법칙이다.
창고 속에 쌓아두고 인색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씨앗 하나에 100 개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 불변의 법칙이다.
상대를 이롭게 하면 하는 일이 잘된다.
말법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저 혼자만의 행복시대는 지나가고 없다 는 말이다.
석가세존께서 다음 세상에는 미륵불이 하생하여 「십 선업」으로 만유 중생을 제도 한다 하셨다
십 선업은 남을 배려할 때 내가 행복하며 모두가 함께 행복해 진다는 가르침이다.
저 혼자 복을 빌어서 자기와 자기 가족만 행복한 기도 방식은 영험이 없다.
남과 이웃이 잘되게 빌어서 남이 잘 돼야 나의 가족도 자연스럽게 행복해 진다는 법칙이다.
저 혼자 돈을 벌고 자기 기업만 잘되고 자기만 잘살면 된다는 자본주의 식 가진 자의
횡포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무지의 의식에서, 미혹의 욕망에서 깨어나고 있다.
사랑하고 존중하는 의식이 자신을 편하게 하고 남을 편하게 한다는 것에 깨어나고 있다.
물질의 부족이 아니라. 마음의 빈곤이란 것을 다 알고 있다.
모든 성인의 가르침 사람이 살아가는 온전한 법칙은 사랑과 존중 자리이타. 정신이다.
모든 생명과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은 십선업의 실천이다.
남을 행복하게 해주자.
화천 산소 길에서, 2014, 7/21 09:16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때 그날에 (0) | 2022.12.25 |
---|---|
리더란, (0) | 2022.12.24 |
웃음 이야기/ 한자(漢字)풀이 펌 (0) | 2022.12.20 |
도전과 의지 (0) | 2022.12.18 |
'연 명' 치료 거부 (0) | 2022.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