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자리를 피하면서 빨간 신호등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놓고서
경찰의 지시를 따랐다더니, 결국거짓말을 했던 것으로 범칙금을 냈다는 것이다.
리더란 자고로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하거늘,
물(질서)을 흐리는 미꾸라지 같으니라고,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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