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서
다가올,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육십간지 중 40번째 해로,
'검은 토끼의 해'이다.
어둡고 칙칙했던 지난 시간들,
일몰과 함께
툴툴 털어버리고
일출과 함께
희망을 설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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