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새해 福 많이 지으세요!

가능혀 2023. 1. 1. 08:23

자료사진

 

2023 계묘년 검은 토끼해,

 

올 한 해는

모두가 부디 토끼털보다 더

 

부드럽고 아름다운 언어를 고르고

만들어 쓰며,

 

상대방을 웃을 수 있게하는 말들을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계묘년 새해 福 많이 지으세요!

더 크게 돌아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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