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세상사는 이야기
개나리
자연은 온 몸으로
말을 걸어와
글을 쓰게 한다.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쓰고
입선하면서 부터다.
자연스럽게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