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1일 한줄메모

08/01 ~ 10 한 줄 메모

가능혀 2024. 8. 1. 08:09

능소화

 

08/01, 해주는 음식도 좋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해 먹고 싶었다.

 

08/02, 조류나 야생 동물은 바로 신선한 생식 뿐 냉장고가 없다. 

 

08/03, 중국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 따고 청혼받는 경사로다.

 

08/04, 이기고 질 수는 있지만 결과의 과정을 잘 돌아봐야 한다.

 

08/05, 기자같이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이 정보를 얻게 됩니다.

 

08/06, 공포에 몰아넣고 윽박지르는 탐욕의 끝판왕 주식시장 !

 

08/07, 도서관에 회원 가입하고 나니 모든 책들이 손을 내민다.

 

08/08, 사진 속에서 그 시기에만 피는 꽃들을 만나 볼 수 있다.

 

08/09, 누구든 나에게 귀인이 될 수 있고 나 또한 그러하리라.

 

08/10, 일상은 사소한 이야기로부터 점층적 확대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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