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얼굴을 보면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이 보인다. 행복하거나 불행하거나
나는 잘하고 있는데 '네가 못됐다고‘ 상대방 탓만 한다.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간섭하듯.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거늘 가로질러 샛길을 낸다. 부끄러운 일인 줄도 모르기 때문이다.
타인에게 공감을 얻으며 웃음을 줄 수 있는 매력이라니 참으로 멋진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약하게 불던 미풍도 한순간 돌풍으로 변하기도 한다. 나비효과가 부르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