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대각선 횡단보도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니 확대될 것이라고 한다. 신호 한 번에 건너편까지 건널 수 있도록
국민은 의대 증원을 원하는데, 의사들은 왜 반대를 하나. 그것참 아리송하다.
가족이 더 늘어간다는 것은 우리에게 분명 좋은 일이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글로서 대화를 나누게 되면 상대방의 인격을 알 수 있다. 단어 선택과 문장에서 느껴지는 인격.
어떻게 하면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지, 미친 듯이 싸우고 무차별적으로 파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