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혼자서는 아무리 잘한다고 한들 함께 하는 것만 못하다. 어우렁더우렁 어우러진 모습을 보라.
홍익인간의 이념은 찾아볼 수 없고 잔인해지기만 하는 것일까? 세상에서 인간들이 제일 무서워
사람은 저마다 가장 끌리는 관심사에 우선순위에 두게 된다. 그런 뒤 다음 순위의 관심사로 넘어간다.
새해 새 아침 짙은 안개로 갑진년 새해를 시작하게 되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계묘년 마지막 날 눈이 앞서 내리더니 이내 비가 내린다. 미끄러지는 일은 없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