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릿한 밤꽃향기가 후각을 자극합니다.
소나무는 언제 어디서 봐도 멋있게 느껴집니다.
옛날의 다가구 주택
저곳을 넘어갑니다.
오늘은 여기서 걸음을 멈춥니다.
다음은 이곳에서 출발하여 양평으로 갑니다.
2010,06,29 (독보)
혼자 걸으면 고독하냐구요 ?
한번 걸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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