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머위꽃

가능혀 2023. 2. 14. 08:21

머위꽃

 

쥐어 짜내던 머리도 잠시 쉬어주니

근무 태만인가?

태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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