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세상사는 이야기
화분의 열매
의사 연봉 4억 3 천에도 지원자가 없고,
대기업은 1 억에 채용공고란다.
아 ~ ! 옛날이여 ~ !
응급실에는 의사가 없고
생산직에 사람이 없다.
전공, 스펙 무관.
어쩌다.
미래를 내다보는
눈과 지혜는 어디로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