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와 저고리 치마를 펼쳐보면 멀리서 바라보는 산과같다. 산은 가까이 다가서면 게곡도 있고 폭포도 있기마련. 그 물속에 훌러덩 벗고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것도 ? 꼬마 신랑이 새색시 치마폭을 들추고 어리광을 부리는 것 처럼.ㅎㅎ 먼저 치마의 윗부분을 보자. 아래는 넓고 위로 올라갈수록.. 세상사는 이야기 2005.07.11
우리 인생에,,,, 우리 인생에 있어서 삶을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나는 무슨 용도의 자동차일까? 를 생각해 본다. 승객을 나르는 버스? 화물을 나르는 트럭? 승용차도 영업용과 자가용이 있고, 관용차 특수차량 불을 끄는 소방차 응급환자의 엠블런스 무거운 짐을 옮기는 지게차 농산물,축산물, 기타 등 등,.. 세상사는 이야기 2005.06.17
녀석이~ 아들넘이 나왔다. 4박 5일 ! 한달만에 다니러 온 것인데 가족들은 긴장을하며 소홀히 하지 않으려 애를 쓰는데 이 녀석은 돌아갈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무척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자율 ! 자유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든 것은 순조롭게 풀릴 일이지만 지난 학습과정을 통해 경험한 일들이.. 세상사는 이야기 200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