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무슨 배짱으로 그러는지 말로만 국민이지 안중에도 없는 모양새. 이제정리 좀
녹뱀의 지혜로 때때로 허물을 벗고 새롭게 거듭나는 을사년으로 무엇보다국가 안정으로
2024년 갑진년 용띠해가 저물어 가고 을사년 뱀띠해가 다가오고 연년유어하시기를.
세상이 왜 이렇게 어수선하나, 연말을 그냥 잘 보내면 안 되나? 덕담과 희망을 나누며
그 이름이 세간에 등장한 이후 단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 어떻게그렇게까지